본문 바로가기

앤드지바이지오지아 순모격자무늬 라운드니트 (BZW3ER1181) 앤드지바이지오지아 순모격자무늬 라운드니트(BZW3ER1181)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패션 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ANDZ by ZIOZIA)는 2016 F/W 시즌을 맞이해 새 광고 캠페인 ‘언트래블러’를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문가로서의 자신감과 확실한 자기 주관에서 비롯된 삶에 대한 자유롭고 유연한 태도를 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에 형식과 원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롭고 유연한 삶을 추구하는 현대 남성으로서 힙합 뮤지션 더콰이엇과 웹툰 작가 가스파드를 선정했다. 더콰이엇은 일리네어레코즈의 수장으로서 힙합의 대중적 인기를 선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 ‘시티 트래블러’ 캠페인에 이어 다시 한 번 참여하게 됐다. 또한 가스파드는 웹툰 ‘선천적 얼간이들’로 인기 작가 반열.. 더보기
워모 핸드메이드 코트 (DWHA65 DWHA65) 15년 F/W 핸드메이드 순모 네이비코트 DWHA65 DWHA65 세련된 도시남의 엘레강트 이미지 바로 이탈리안 캐릭터 캐주얼브랜드 워모가 주는 느낌이다 최근 발표된 2011 워모 가을겨울 시즌컨셉을 보면 엘레강트한 남성상이 중요한 영감으로 작용하고 클래식 스타일에 기능적 요소를 믹스하여 제안하고 있다 워모는 오렌지, 브라운, 카키를 시즌 컬러로, Utilitarian Breeze, Stardust elegant, Fresh coziness 를 시즌 테마로 부여했다. 워모의 남성룩은 단순함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베이직한 아이템에 패브릭의 변화, 새로운 컬러 사용으로 신선함을 부여한다.(Utilitarian Breeze) 1940년대 엘레강트한 남성상이 새롭게 주목받는데 주목하여 성숙하고 남성적인 뉘앙스를 .. 더보기
빈폴 스니커즈 (BC69K1C021) 빈폴 화이트 어반 가죽 스니커즈 (BC69K1C021) 빈폴(BEAN POLE)은 대한민국의 패션 브랜드이다. 삼성물산의 대표적인 의류 브랜드 중 하나이다. 1989년 네오 트레디셔널(Neo Traditional)을 표방하며 런칭하였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대한민국 대표 선수단의 단복을 제작하였다. 튜닝은 끝은 순정 코디의 끝은 화이트 입니다 가을이 시작되어 깔끔한 순백의 스니커즈가 다시 돌아왔습니다 화이트 스니커즈의 최고봉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의 후발주자로 스웨덴 패션 브랜드 H&M 이 선보이는 프리미엄 브랜드 'cos' 와 '빈폴'의 화이트스니커즈가 뒤를 잇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빈폴이 커먼프로젝트의 날렵한 쉐이프를 닮았고 가죽 또한 더욱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금액대도 10만원 초반대에 훌륭합니다.. 더보기
모스트더블유엠 무스탕 (Khaki) [모스트더블유엠]Suede shearling Mustang (Khaki) 공식홈페이지 기준 18만원 대의 아우터인 점을 감안하면 현재 최저가는 반값이상의 세일이 들어가 겨울이 되면 다시 금액대가 상승 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인조가죽이긴 하나 실제 후기를 보면 고급스러운 색감에 리얼레더 못지 않은 부드러운 촉감이라고 합니다 spa 브랜드 금액대 아우터보다 저렴하게 나왔으니 놓치지 마세요! [click] 모스트더블유엠 무스탕 남자패션블로그/남자최저가쇼핑 남자옷추천/인터넷최저가 뽐뿌토리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더보기
컨셉원 사이드밴딩 팬츠 (10116507) 컨셉원 사이드밴딩 팬츠 (10116507)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으로 사이드에 밴딩 디테일을 추가하였습니다. 슬림핏에 가까운 테이퍼드핏이며,밴딩 디테일로 착용감이 편합니다. 컨셉원의 히트작 사이드밴딩 팬츠입니다. 기존의 팬츠보다 사이드밴딩으로 인하여 착용감이 편하며 두께감 역시 지금 간절기 때 적절하여 봄가을 두루두루 착용이 가능하십니다 1만원대의 놀라운 가격에 팬츠 하나로 출퇴근을 기분좋게 해보세요! [click] 컨셉원 사이드밴딩 팬츠 (10116507) 남자패션블로그/남자최저가쇼핑 남자옷추천/인터넷최저가 뽐뿌토리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더보기
16fw 골든구스 스파클실버 슈퍼스타 스니커즈 (G29MS590 E36) Golden goose 슈퍼스타 스파클실버 (G29MS590 E36) 골든구스는 이태리브랜드로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일일이 제작하여 빈티지스러움이 묻어있는 브랜드 입니다. 슈퍼스타 로우, 프란시 하이탑 등 모델을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켜 빈티지스니커즈를 선도하는 빈티지의 대명사 입니다. 100% 천연소가죽 소재로 제작되며 타 브랜드에서도 많이 시도해오고 있지만 골든구스만의 고급스러우면서 빈티지스러운 멋은 누구도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현재 2016 f/w 명품스니커즈의 3대장 구찌,생로랑,알렉산더맥퀸 그리고 골든구스 매장가 60만원대인 점을 감안하면 무조건 구매하시는게 이득! 남들보다 한발 빠르게 유행을 이끌어가보세요 역대 최저가로 며칠간 유지중입니다. (10만원 대는 가품의 확률이 높으니 스킵하세요) [.. 더보기
지이크 카키 스웨이드 블루종 염소가죽 자켓(PLGDX9004 KH) 2016 fw는 가죽라이더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그 뒤를 이을 후발주자는 스웨이드 자켓 입니다 질스튜어트, zara, 각종 황금보세 브랜드들도 준비했던 스웨이드자켓들을 내놓고 있습니다 워낙 디자이너브랜드들도 잘나오지만 개인적으로는 브랜드제품이 아무래도 더 이뻐보입니다^^ 그래서 데려온 지이크 스웨이드 자켓 스웨이드라고 다같은 스웨이드가 아니에요~ 천연 소가죽,염소가죽 등 천연가죽제품이 품질도 우수하고 더 세련된 느낌입니다 이번 가을~초겨울까지 대세 스웨이드 자켓으로 가보자구요! [cilck] 지이크 천연염소가죽 스웨이드 자켓 남자패션블로그/남자최저가쇼핑 남자옷추천/인터넷최저가 뽐뿌토리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 더보기
지이크 헨리넥 트렌치코트 (PJNAX7306 GY) 10월초부터 가을비가 그치고 날씨가 쌀쌀해 진다고 하네요 가을은 일교차가 심하니 손쉽게 입고벗을 수 있는 자켓이 유용합니다 타 정장브랜드 트렌치코트는 10만원대는 그냥 넘기는데 소개해드리는 모델은 너무나도 착한 금액대네요 20여년간 쌓아온 명성대로 품질,디자인 모두 빠지지 않는 멋스러운 지이크 트렌치코트로 가을나기 어떠신가요? [click] 지이크 헨리넥 내피탈부착 트렌치코트 남자패션블로그/남자최저가쇼핑 남자옷추천/인터넷최저가 뽐뿌토리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http://ppompputory.tistory.com/ 더보기
잭앤질 남성 와펜 패치진 IDENTITY스물 한살의 JACK과 JILL 그들은 현재 뉴욕 맨하탄에 살고 있다.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있는 JACK은 사진찍기가 취미이다. 사각 프레임 속의 세상, 아니 정확히 뉴욕이 좋다. 뉴욕하면 떠오르는 고층 빌딩 숲이나 센트럴 파크가 아닌 거리의 사람들과 뉴욕 골목 구석구석 걸을 때마다 발견하게 되는 뉴욕의 다른 얼굴, 전세계에서 모여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다채로운 문명의 흔적들이 좋다. 또래의 학생들과 섞여 비슷비슷 평범해 보이는게 싫다. 자신만이 갖고있는 생각, 멋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패션과 스타일을 만든다. 스물 한살의 JILL은 파트 타임 샵매니저로 일하며 학교를 다니고 있다. 그녀가 아르바이트를 하는것은 단순히 학비를 벌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다가오는 겨울 방학, 인도여행을 .. 더보기
16FW 알렉산더맥퀸 오버솔 스니커즈 389534 WHGP5 9061 16FW 오버솔 플랫폼 스니커즈 389534 WHGP5 9061[ALEXANDER MCQUEEN 새빌 로에서 테일러링의 기본기를 다지다1969년 출생 런던 남쪽의 루이셤(Lewisham)에서 택시 기사인 아버지 아래 태어난 알렉산더 맥퀸(AlexanderMcqueen, 1969~2010)의 원래 이름은 리(Lee)였으며, 알렉산더는 그의 중간이름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시절 조류클럽의 멤버로서 방과 후 옥상에 올라가 황조롱이 날아가는 것을 관찰하거나, 수중발레(synchronizedswimming)를 하며 물 밖보다는 물 아래에 있는 것을 즐기고, 가스펠을 부르기를 즐겨하는 아이였다. 그는 3살 때부터 그림을 그렸고, 초등학교 때부터 평생 디자이너가 되길 원했다고 후에 회고했지만, 그의 집안은 맥퀸의 적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