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점집, 소름끼치도록 용한이곳 리얼후기

전주점집, 소름끼치도록 용한이곳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전주점짐 유명한 이곳.. 

하도 용하다고 소문났다고 해서

한번 다녀와봤습니다.

과연 얼마나 용하고 얼마나 소름끼치는지 함께 알아보도록해요.

서울강남에 거주하는 제 소중한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친구가 작년부터 다니던 직장생활을 청산하고,

갑자기 맞지도 않는 장사를 한다고 사표를 냈습니다.

귀뜸을 해줄때에야 저는 친구니깐 응원했지만

이렇게 크게 벌릴줄 몰랐었습니다.

결국 친구녀석을 말릴세도 없이

여러은행과 2금융까지 손을 댔었고,

은퇴하신 부모님집을 담보로까지 해서 무리한 대출.

일이야 크게벌려보는게 남자라고 하지만

현실적이지 못했고 결국 근1년간 무척 힘들어했습니다.

무조건 성공할것만 같았던 친구녀석의 생각과는 달리

첫 두세달이야 흔히말하는 오픈빨로 꾸역꾸역 버텨졌지만,

매출이 없는 가게의 월세는 산더미처럼 불어만 가고

희망은 사라져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기대와 달리 현실이 못따라와주면 우울감과 불안함이 커지는것은

시간문제 일것입니다.

순전히 본인의 힘만으로 벌린 일이 아니었기에

부담감은 결국 사채까지 손을 대게 했고..

드라마에서 볼법한 빚쟁이들에게 매일 협박전화와

압박이 머리를 조여오는 하루하루를 버텨왔다고 합니다.

 힘드나날을 보내다가 갑자기 사업운이 풀리더라는 겁니다.

정말 파리만 날리던 가게에는 손님이 하나둘 늘어나고

그저 성실히 자리를 지켜왔던 덕택일까요?

1년간의 힘든 공백기간은 뼈와살이 되었고

무리하게 벌렸던 빚더미는 순식간에 청산했고

사업도 직장생활을 할 때보다는 괜찮아졌다고..

물론 현재진행형 이기는 하지만 정말 지옥에 갔다가 돌아온 기분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해왔습니다.

옆에서 지켜봐왔지만 처음과 큰 변화가 없던 

사업.

누가봐도 망해가고 있었고 참담한 결과가 이어지고 있었는데

어떻게 그런 180도 바뀐 현실을 역전시켰는지 궁금해합니다.

아무리 물어봐도 본인도 모르겠고

어떤 덕택인지도 전혀 짐작도 안간다고 수차례 얘기를 해왔던 녀석입니다.

그러다 최근에 술자리에서 놀라운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업이 안되가던 초창기에 너무나 힘들어서

지인에게 전주점집 한군데를 소개받았었다고 합니다.

가장 길하다는 날짜로 예약하고

3일만에 찾아뵜더니 포스가 장난아닌 무당이 기다리고 있었다고.

초면에, 말도안했던 개인사를 아주 디테일하게 꽤뚫고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대화도 몇 안해본 상황이였고

친구녀석 맘속안에 있던 나쁜생각까지도 맞췄다고 얘기합니다.

너무나 소름끼치고 무서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계속 자리를 지켰는데,

앞으로 삶의방향을 제시해주는 비방 같은것을 알려줬었다는 그 용한전주점집.

애동제자가 말한 비방 데로 잘 풀려가더라 신기한경험을 했다던 친구녀석.

나중에 알고보니 

신내림을 받은지 2년에서 3년반정도 되었다고 소개했다던

전주점집, 애동제자 라는 무당이였다고 합니다.

 전주에서는 전주점집 중에서 가장 용하면서도 친절하고 포스넘치는 

용한 애동제자 라고 합니다.

친구녀석을 말을 기억해뒀다가,

저도 마음이 심란하고 안좋은일이 생겨서 한번 방문해보았습니다.

애동제자 님께 허락을 받고 촬영한 사진입니다.

첫방문부터 너무나 인상깊었습니다.

눈빛부터 다르고 정갈한 자세로 점을봐주시던 애동제자.

용한전주점집.. 이라 불릴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 분위기를 글로 전부 담을수없음이 안타깝습니다.

여러분들도 심란하신가요?

뭔가 일이 잘안풀리고 앞으로의 사업운이 궁금하신가요?

그 불안함 전주점집 애동제자 님께 말씀하시면

속시원하게 해결하실 수 있을겁니다.

저는 너무나 만족스럽고 

'소름끼치도록 용하다' 는 인상을 깊게 받은 날이었습니다.

전주점집/용한전주점집 한번 시간내셔서 방문해보세요.

예약전화

☎010-5839-6001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1가 781-2  3층 간판(천궁불사작두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