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코인, ICO상장 자세하게 알아보아요!

경찰코인, ICO상장 자세하게 알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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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낮이 가장 길어진다는 시기인 하지가 시작되는 날 입니다.

저도 잠깐 산책을 다녀왔는데 얼마나 후덥지근하고 날씨가 덥던지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이전에 신호탄을 쏘는듯 하네요^^

이런 날씨일수록 집에만 있고 싶고

새로운 정보들에 귀가 번뜩 열리게 되는데요~

오늘은 경찰코인(cryptopoliceico) 이라고 불리는

ICO상장 소개 드리려 합니다.

경찰코인은 4차산업혁명의 시작으로

여러 암호화폐들의 도움이 되는

플랫폼 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늘어나는 신규 ICO상장 들의 물쌀로

사기꾼들도 덩달아 들러붙어 

진보된 미래기술의 걸림돌이 되어서

메스컴에도 보도가 종종 되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드릴 경찰코인은 인터넷 사기퇴치를 위하여

각종 커뮤니티들을 한 곳으로 모아주는 역할을 해 줍니다.

모든 온라인이용자들은 이 플랫폼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의심스러운 사실을 지적하고 의문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 장교가 보고서를 직접 검토하고 판결을 내리고

다른 임원이 수차례의 검증절차를 거쳐서 검증된 사실이라고 판단되는

데이터만을 아카이브에 저장시켜줍니다.

즉 사기통지시스템 "WatchDog" 의 기반이 되고

이용자들을 검증되지 않는 온라인네트워크에서 보호합니다.

ICO상장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암호세계의 관심도 늘어나고

해커들의 활동도 악명을 떨치고 있는데요.

이러한 문제들이 두드러지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금을 잃어가고

블록체인기술 자체의 신뢰성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암호경찰팀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ICO를 만들어내고

플랫폼유치에 성공하게 된다면

신규투자자들은 물론 전체적인 암호화폐생태계가

안정화 될 것 으로 예상됩니다.

암호경찰(cryptopoliceico) 프로젝트 팀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합니다.

인터넷사기, 각종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네티즌과 현대의 블록체인 및 인고지능기술 들을

하나로 결합하려고 시도합니다.

이것을 목표로 세계 최초의 비정부 조직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탈중앙화 플랫폼을 내세웠습니다.

바이러스를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진 경찰코인 플랫폼은

수 많은 종류의 인터넷사기를 식별이 가능하고 보고를 하게 되면서

온라인이용자들을 수 많은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합니다.

위 이미지는 백서 입니다.

비지니스모델 혹은 사업계획서와 같은 역할을 한다고 이해하시면 좋습니다.

암호경찰코인의 CEO인 아서 라스나시스(Arturs Rasnacis)는 

위 시스템이 블록체인의 주요 가치인

투명성/불변성 등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얘기합니다.

cryptopolice ICO 세부정보.

현재 위 프라이빗 세일(Private sale)은 워치독(WatchDog)의 

데모버젼을 제공한 이후에, 6월27일 까지 판매가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공개된 판매가보다 30% 이상 특별보너스를 제공받으며 구매가 가능한 기회인,

사전판매참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OFCR토큰의 총 공급량은

ICO의 5억1천만 (51%)로 제한되어 있으며

총 10억개로 제한됩니다. 

OFCR의 환율은 0.060달러(한화 66.5원)로 설정되어 있으며

프로젝트 개발자는 2천7백만 달러의

하드캡에 도달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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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7년 12월쯔음에 열풍을 만들었던

ICO투자의 신화를 이러한 미래투자가치가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신규토큰의 정보를 미리 알고

그 가치를 남들보다 빨리 깨닫고 투자하는 것이 

작년의 성공신화를 다시 쓸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