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공립학교, 선택하는 기준! TBC유학원
안녕하세요! 요즘은 국외로 조기유학을
선택하는 학생들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그 중에서도 가성비가 좋은
캐나다 공립학교의 인기가 하늘을 치솟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캐나다공립학교 어떤 기준으로 선택하고
그 과정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양한 국가에서 다양한 문화를 가진 유학생들이
모여있기에 다양한 간접경험을 하기에 유리합니다.
학비도 상대적으로 저렴한데요.
성적이 특출나지 않더라도 캐나다 현지에서는
누구에게나 동등한 조건으로 입학할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캐나다조기유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가장많이 선택하는 이유 입니다.
캐나다공립학교 지역은 어디로 가야할까요?
저도 캐나다조기유학을 고민하면서 이곳저곳
여러 유학원을 방문하면서 상담을 해보면
추천해주는 도시가 제각각 다릅니다.
우선 다른 학부모님들은
어떤 조건을 원하시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1. 학비가 저렴하다
2. 현지인이 만다
3. 물가가 저렴하다
4. 생활인프라가 풍부하다
5. 학교-집 간의 거리가 가깝다
등 다섯가지가 가장 많습니다.
위의 5가지 사항을 모두 충족시키는 곳도 있습니다만
그만큼 유학비용이 커지고 생활의 질은 낮아집니다.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면서 최대한 효율적인
캐나다조기유학 지역을 선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토론토에는 공립/사립/국제 3종류의 학교로 나뉩니다.
토론토 공립교육청에서 토론토 내에 있는
모든 공립학교를 관리하고 있는데요.
나아가, 공립교육청은
1. 토론토공립교육청
2. 토론토캐톨릭교육청
토론토 내에서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토론토 캐톨릭 교육청의 모든학교는 천주교학교 입니다.
즉, 캐톨릭신자 만이 학교입학이 가능하지만
다행히 외국에서 온 유학생들은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참고할 점이라면 예배수업을 필수로 수강해야만
졸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성당에서의 의무적인 예배는 필수!
캐나다공립학교 장점!
1. 캐톨릭 일반공립학교 보다 학생의 질이 좋다.
캐나다에 위치하는 공립학교들은 1~2군데를 제외하고
입학생들의 성적을 보지 않습니다.
입학금을 먼저 예치한 선착순으로 입학이 됩니다.
물론 성적이 학생들을 평가하는 척도가 되지는 않겠지만
참고해서 나쁠건 없다고 생각됩니다.
2. 교복이 있다.
캐나다공립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교복을 모두 착용하기 때문에
불건전한 일의 유혹에 빠질 확률이 낮아집니다.
3. 캐네디언의 비율이 높다.
오늘 추천드리는 토론토에는 벤쿠버보다
현지 캐네디언의 비율이 높습니다.
한국에서 캐나다조기유학을 보내는 학부모님들은
대다수가 벤쿠버를 선택하시게 됩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단지 날씨가 좋고 많이들어봤기 때문에...
우리 자녀들은 공부를 하러 유학을 보내는거지
해외여행을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니잖아요?
4. 캐나다명문사립학교 못지않은 훌륭한 커리큘럼이 있다!
토론토 캐톨릭 교육청에서 발표한 커리큘럼을 살펴보면
감탄사가 저절로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했던 체스수업,
컴퓨터수업, 무대연출, 농구, 미식축구 등등
다양한 문화를 생생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주도학습을 추구하기 때문에
창의적인 사람이 가져야 할 성격과 마인드는
기본으로 겸하게 됩니다.
5. 선택의 폭이 넓다.
토론토에서 캐나다공립학교를 선택하시면
학군의 영역이 넓으면서 좋은환경에 위치하는 학교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중산층 이상의 학생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고
자녀만 캐나다유학을 보내는 경우에도
훌륭한 홈스테이 환경에서 믿고 맡길 수 있으니 안심됩니다.
캐나다공립학교 선택하는 기준에 대해서
더 상세한 전문가의 답변이 궁금하시다면
하단의 TBC유학원으로 편하게 문의해보시길 바랍니다~^^
TEL.02-3454-1300
'공지사항 >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주 어드벤처 파크, 생생한 리얼후기~! (0) | 2018.05.21 |
---|---|
창원심리상담센터 부부사이 오해는 이제그만! (0) | 2018.05.21 |
하우스프랜드 가죽침대 저렴해서 좋아요! (0) | 2018.05.07 |
의정부작명소, 도균작명소 자세히 알아보아요! (0) | 2018.05.04 |
비키니공구, 제이윤 블로그마켓에서 함께해요! (J.yoon) (1) | 2018.04.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