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문법책추천, 나쁜영어뽀개기 리얼후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초가을 날씨가
느껴지는 기분좋은 하루입니다.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시작되면서
대학생분들도 개강을 하고
이제 다시 열심히 공부를 하는
시즌이 다가온 것 같네요.
에디슨이 말했습니다.
"1%의 영감을 깨우치지 못하면 99%의 노력 또한
물거품이 된다."
아무리 영어공부를 열심히 한다한들
영어문법 에서의 비논리적이고
비체계적인 부분을 알아채지 못한다면
영어공부 혼자하기 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나쁜영어 뽀개기 이 책에서는
가장먼저 영어문장을
1개의 줄기로 봅니다.
그 줄기를 이루는 영어의 각각 구성요소를
단어와 구단어 그리고 구와절 등
3가지로 구분하여 분석하고
의미단위를 중심으로
영어구조를 이해하려 합니다.
이전까지의 정형화 되어있고
진부한 영어문법책 들과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어렵고 낯설게 느껴집니다.
나쁜영어뽀개기 그런 혼란스러움을
조금 더 빠르게 이겨낼 수 있게끔
도움을 주는 훌륭한 영어문법책 입니다.
공부를 마치고 나면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나의 영어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영어독학 고민중이시라면
눈높이에 맞는 영어책이 효율적 입니다.
자, 그럼 영어공부혼자하기 좋은
훌륭한 내용이 담겨있는지 간단히 알아볼까요~!
챕터1은 기본 문법의
구조적인 모순을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영어의 구조를 제시하면서
문장의 전체적인 줄기를 이해하는데
포인트를 잡고 있습니다.
주입식교육을 받아온 한국사람은
새로운 언어를 습득하는데에 어려움이 있기 마련입니다.
나쁜영어 뽀개기는 이러한 잘못된
영어문법체계를 바로 잡아줍니다.
원어민들의 언어습득방식을 이해하고,
새로운 틀을 마련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마치 영어자막으로 된 영화를 한 편 보듯이
영어의 의미단위를
내 머릿속에 원래자리에 넣어줍니다.
챕터2는 계층적인 구조에서 나온 영어문법을
최소단위인 의미단위로 체계화 시켜줍니다.
위와 같은 문법용어 들을 구성하는 과정과
그 기능이 제시되어집니다.
영어독학 하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의미단위' 를 받아들이는 단계 입니다.
챕터3 에서는 챕터2에서 제시된 문법용어 들을
줄기에 조립하면서
독해문장->의미단위, 문법적기능
순서로 이해가 가능해집니다.
엉터리로 배워와서 더이상 발전하기 힘들었던
내 머릿속의 영어문장의 올바른 배치와
올바른 방식으로
내 입으로 나오게끔 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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